제 12회 여성인권영화제의 막이 올랐습니다. #FIWOM

한사성
2022-01-14
조회수 52


제 12회 여성인권영화제의 막이 올랐습니다. #FIWOM  
이번 영화제의 슬로건 “서로의 질문과 대답이 되어.”
우리의 질문과 대답이 결국 낡은 것들을 걷어내게 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개막식에 참석한 한사성 활동가들이 보고 싶은 영화 세 개를 골랐습니다.
https://goo.gl/RvTk9y <-여러분도 함께 골라 보세요 🙂
서랑’s pick: [내가 증거다]
엄청난 양의 성폭행 증거 수집 키트가 조사되지 않은 채 방치된 미국의 현실을 고발하며 미국 사회가 성폭력을 어떻게 다루어 왔는지 폭로하는 다큐. 여성폭력 문제는 국가권력에 의해 사소화되어왔고, 언제나 덮을 수 있다면 덮어지기를 바랐던 주제였다. 우리는 이 현실을 직시한 후 절망하는 것이 아니라 분노하고 세상을 터트리겠다.
리아’s pick: [무지개 넘어]
68세에 레즈비언으로 커밍아웃한 후 80세에 사랑을 시작하는 사람의 이야기라니, 꼭 봐야 하지 않을까?
아림’s pick: [로시오와 알다나]
기존 미디어가 무차별적으로 피해를 소비하는 것과는 다르게 폭력 생존자들이 춤과 마임, 연극, 서커스와 같은 시각예술을 배우며 회복해가는 모습을 담담히 보여주는 영화. 폭력의 기억으로 아파하는 날들이 있어도 우리는 계속 살아간다. 그 기억을 다양하게 승화하는 모습을 더 많이 보고 싶다.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가 개막식 축사를 드릴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여성인권영화제를 만들어 주신 #한국여성의전화 선생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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