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는_당겨졌다 #시작은_조선일보다.
어젯밤, 첫번째 페미시국광장에서 수사외압을 실시한 조선일보와 검찰 경찰에게 고 장자연 사건의 책임을 물었습니다.
기사나 커뮤니티 댓글창에서 '살다 살다 페미 단체를 응원하게 됐다' '이건 잘했다'는 반응이 보입니다. 당신이 몰랐을 뿐, 페미니즘은 원래 이렇게 멋진 겁니다.
페미시국광장은 매주 금요일마다 계속됩니다.
다음 타겟은 버닝썬과 경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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