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성이 아동‧청소년 성착취, 그 불평등한 연결고리를 끊기 위해 활동하는 ANDA를 만났습니다.

한사성
2022-01-14
조회수 332


한사성이 아동‧청소년 성착취, 그 불평등한 연결고리를 끊기 위해 활동하는 ANDA를 만났습니다.



아동·청소년 성매매가 불평등함에 기반한 '성착취'임을 규명하는 목소리가 더 커지기를 바랍니다. 



유엔 ‘아동의 권리에 관한 협약’ 제 34조에 따르면, ‘당사국은 모든 형태의 성적 착취와 성적 학대로부터 아동을 보호할 의무를 진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르면 아동‧청소년은 보호받아야 할 대상이기 때문에 ‘매매’가 성립되지 않지만, 아직까지 우리 사회에서는 ‘아동‧청소년 성매매’라는 표현이 통용되고 있습니다.



첨부된 이미지를 살펴보시고, ANDA의 텀블벅 페이지에 들러 주세요. 



→ https://tumblbug.com/anda_forequality



텀블벅 후원금은 십대여성인권센터의 '아동청소년 #사이버_성착취 피해 관련 이슈생산 및 연대활동'을 위한 사업에 기부됩니다.



0 0

한사자레터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