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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더불어민주당은 ‘선출직 공직자 성폭력 사건’ 반성 없는 당헌 개정 절차 즉각 중단하라!
- 한사성
- 2022-01-13
- 조회수172
- 0
- 167
- [갓갓의 무기징역 구형을 환영하며]
- 한사성
- 2022-01-13
- 조회수197
- 0
- 166
- [성명문] ‘상식 밖 일탈 행동’이 아니라 ‘조직적 성착취’다 - 조주빈의 궤변에 부쳐
- 한사성
- 2022-01-13
- 조회수196
- 0
- 165
- [서울시장 사건 업무폰 포렌식 중단에 대한 피해자측 강력 문제제기 입장]
- 한사성
- 2022-01-13
- 조회수177
- 0
- 164
- [공동성명] 국가인권위원회 직권조사로 서울시장의 위력에 의한 성폭력 사건의 진상을 제대로 규명하고 피해자 인권 회복에 기여하라!
- 한사성
- 2022-01-13
- 조회수171
- 0
- 163
- [성명문]우리는 피해자와 연대한다. 피해자에 대한 모든 공격을 지금 당장 멈춰라!
- 한사성
- 2022-01-13
- 조회수191
- 0
- 162
- 얘가, 걥니다
- 한사성
- 2022-01-13
- 조회수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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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
- [텔레그램성착취공동대책위원회 성명]사법부는 신뢰를 스스로 내팽개쳤다 ― 손정우 미국 송환 불허에 부쳐
- 한사성
- 2022-01-13
- 조회수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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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
- 성을 매개로 한 모든 착취와 폭력은, 중력처럼 거대한 어떤 흐름에 따른 것입니다.
- 한사성
- 2022-01-13
- 조회수182
- 0
- 159
- [텔레그램 성착취 공동대책위원회] 우리의 연대가 너희의 공모를 이긴다
- 한사성
- 2022-01-13
- 조회수169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