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 부설사이버성폭력상담소 활동가 은채
아기다리고기다리던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41회 한국여성대회 및
가자지구 집단학살 규탄 한국 시민사회 62차 긴급행동!!! 의 날이 밝았습니다.
3월 7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화문 서십자각에서 진행되었는데요,
“빛의 혁명을 완수하라! 성평등이 민주주의의 완성이다 - 모이자 광장으로, 여성주권자의 힘으로!”의 슬로건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올 해 여성의 날은 날씨가 유독 추웠는데요, 바람이 많이 불어 피켓들이 휘청이지 않게 테이프로 단단히 감아야 했습니다.

한사성에서는 이번 여성의 날이 총회 바로 일주일 뒤라서 준비 기간이 여의치 않았는데요;;
지난번 퀴어퍼레이드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음란전복 프로젝트> 를 여성의 날 버전으로 준비했습니다!!
스티커도 다시 뽑고, 피켓도 꾸몄습니다~

“아무리 욕해봐라 내가 섹스 안 하나…”
“‘스스로’ 음란한 우리 존재 화이팅!”
스티커가 넘 재미있죠? > <
여성을 ‘음란’으로 통제하고 비난하는 세상에 저항하자는 판넬을 준비해, 참여자분들의 한 마디를 받았습니다. “네가 남들 다 보라고 야한 사진 올린 거잖아”, “그러게 왜 낯선 사람이랑 성관계를 한 거야” 성폭력 피해자들에게 가해지는 이러한 말들 너무 익숙하시죠? 😡 성폭력 가해자의 책임을 묻는 것이 아닌, ‘음란한’ 피해자의 탓으로 돌리는 말들에 저항하자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참여자분들이 전복 사진으로 도배된 한사성 부스에 흠칫 놀라시다가도, 저희 설명을 듣고 응원의 메세지를 남겨주셨어요.
“음란한 내가 좋아^^”
“내 몸은 내 것이야 함부로 상상하지마!”
“내 자유로운 성애에 이상한 기준 들이밀지 마”

이 날, 한사성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을 위해 단체 소개도 하고 회원가입과 일시후원을 받기도 했어요. 후원해주신 분들께는 스티커와 티셔츠 굿즈를 드렸답니다

기념식 주요 프로그램 중에는 ‘성평등을 향해 전진하는 여성들의 3.8 여성 선언’ 이 있었습니다.
윤석열 탄핵 1년 후, 여전히 답보 상태에 놓여져 있는 여성을 비롯한 사회적 소수자들의 문제를 고발하며 차별금지법 제정과 젠더 폭력 없는 사회, 노동과 재생산권에서의 실질적 성평등, 그리고 성평등 개헌과 여성의 정치 대표성 확대를 요구하는 선언이었습니다. 한사성의 신입 활동가인 은채가 선언문 중 한 단락을 낭독했는데요, 여성 대회에서 한사성 활동가로서 첫 데뷔(?)를 알리는 기회였어요~
“그러나 빛의 혁명의 주역, 여성주권자들의 목소리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정권은 바뀌었지만 여성을 비롯한 장애인, 이주민, 성소수자 등 사회적 소수자의 삶은 얼마나 달라졌는가. 광장에서 외친 성평등 세상을 향한 염원과 요구는 어디까지 실현되었는가. OECD국가 중 성별임금격차는 부동의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여성은 저임금과 비정규직, 불안정 고용에 더 많이 놓여있고, 돌봄과 재생산 노동은 여전히 저평가되고 있다. 보이지 않는 노동 위에서 세워진 사회는 결코 평등할 수 없다. 여성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살해되고, 친밀한 관계에서, 거리에서, 온라인에서 착취와 폭력의 대상이 된다.
2019년 헌법재판소의 ‘낙태죄’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으로 임신중지는 비범죄화 되었지만, 후속 입법은 여전히 공백상태다. 정치 영역 역시 답보 상태다. 세계적으로 정치 분야 젠더격차 해소가 진전되는 흐름과 달리, 한국은 2025년 147개국 중 92위로 지난 2020년부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정치가 여전히 남성 중심 구조에 갇혀 있음을 보여준다. 정권은 교체되었지만, 여성혐오 범죄와 누적된 젠더 기반 폭력·차별 문제는 여전히 심각한 수준이다. 정치권은 여성·성평등 의제를 회피하거나 구조적 성차별 문제를 ‘역차별’, ‘남성차별’이라는 왜곡된 담론으로 치환하여 이를 젠더 갈등으로 축소하고 있다.”
성평등을 향해 전진하는 여성들의 3.8 여성 선언 中 일부 |
이후, 서십자각에서 안국사거리, 종각, 종로2가 사거리를 거쳐 서십자각으로 다시 돌아온 행진 끝에 함께하는 몸짓 공연이 있었습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여파 활동가가 댄싱퀸 무대를 선보였어요!

올 해의 여성운동상으로는 윤석열 탄핵 광장에서 평등, 돌봄, 연대의 실천으로 성평등 민주주의 가치를 실현한 여성들 모두가 수상했습니다! 무대 옆쪽에 이렇게 올해의 여성운동상 수상자를 위한 레드카펫이 펼쳐져 있어 참여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한사성 활동가들도 올해의 여성운동상 수상자 기념 사진을 한 컷 찍었어요~

성평등 디딤돌 명단으로는,
19세 미만 친족성폭력 공소시효 폐지를 이끌어낸 생존자들(공폐단단)
제주평화인권헌장 선포를 이끌어낸 제주차별금지법제정연대
성폭력 피해 이후의 삶이 다양하고 존엄하게 존재할 수 있음을 보여준 영화 <세계의 주인>
최말자 님의 무죄 판결을 이끌어낸 법무법인 지향
국가 폭력의 현장을 역사의 장으로 바꾸기 위해 투쟁해온 동두천옛성병관리소철거저지를위한공동대책위원회
이스라엘의 폭력에 맞서 팔레스타인 해방운동에 연대하는 팔레스타인평화연대 가 수상했습니다~ 짝짝짝!!
한편, 성평등 걸림돌 명단으로는
디지털 성폭력의 거대한 산업화와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AV***’ 이용자 54만 명
국가인권위원회의 책무를 훼손하고 차별과 혐오를 확산시킨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구조적 성차별의 문제를 외면하고 성평등 사회 실현을 저해한 국민통합위원회
직장 내 성범죄 사건 해결에 기업의 책임을 다하지 않는 주식회사 쿠팡
‘민원’을 빌미로 여성과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용인하여 성평등 교육을 무력화한 경상남도 진주시 조규일 시장
강제추행을 저지르고도 피해자를 역고소한 오태완 경상남도 의령군수
이들이 해당되었습니다😡
2025년 12월에 실태가 보도된 ‘AV***’ 사이트에 대해서는 한사성이 기자회견을 진행하기도 했는데요, AV*** 사이트는 2022년부터 운영되어 친밀한 관계 내 불법촬영물, 비동의 유포된 피해촬영물,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이 다수 업로드 되었고 회원 수는 54만 명, 디지털 성폭력 게시물은 60만 건에 달하는 규모에 운영자가 벌어들인 수익은 최소 40억으로 추산된다고 합니다. 경찰은 이미 수사를 하고 있었다고 하지만 3년째 성과는 없었으며 방송통신심의원회는 국내 IP로 페이지가 접속되지 않도록 접속 차단하는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진행했던 기자회견 내용이 더 궁금하시다면 이 후기를 참고하세요!
한편, 이 날은 가자지구 집단학살 규탄 한국 시민사회 62차 긴급행동이 진행된 날이기도 했는데요,
한사성도 연대하고 있는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에서 주최했습니다.
‘페미니즘의 미래는 팔레스타인에 있다’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행사는 청계천 SK 서린빌딩 뒤편에서 오후 1시에 진행되었습니다.

한사성의 태희, 명금 활동가가 집회에 참여했어요. 팔레스타인의 페미니즘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이란과 팔레스타인의 정세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학살 때문에 많은 어린이, 여성, 노동자, 시민들이 죽거나 죽음의 공포를 느껴야하는 상황에서 여성 또한 팔레스타인의 구성원이기 때문에 두 존재의 해방은 떨어질 수 없습니다. 페미니즘의 미래는 팔레스타인에도 있습니다.

공연을 맡은 일곱빛깔 무지개는 불평등을 끊고, 해방으로 가기 위해 무지갯빛 인권을 모아 연대하자는 의지를 담아 ‘팔레스타인 아리랑’, ‘우리는 굴복하지 않으리’ 두 곡을 공연했고, ‘불나비’로 뜨겁게 마무리했습니다.
여전히 폭력으로 점철된 어두운 세계지만, 페미니즘으로 빛의 혁명을 만들어내는 우리 모두를 보며 힘을 얻는 하루였습니다! 이란과 팔레스타인에도 평화가 찾아오길 바라며 투쟁하겠습니다. 투쟁!!

작성 : 부설사이버성폭력상담소 활동가 은채
아기다리고기다리던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41회 한국여성대회 및
가자지구 집단학살 규탄 한국 시민사회 62차 긴급행동!!! 의 날이 밝았습니다.
3월 7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화문 서십자각에서 진행되었는데요,
“빛의 혁명을 완수하라! 성평등이 민주주의의 완성이다 - 모이자 광장으로, 여성주권자의 힘으로!”의 슬로건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올 해 여성의 날은 날씨가 유독 추웠는데요, 바람이 많이 불어 피켓들이 휘청이지 않게 테이프로 단단히 감아야 했습니다.
한사성에서는 이번 여성의 날이 총회 바로 일주일 뒤라서 준비 기간이 여의치 않았는데요;;
지난번 퀴어퍼레이드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음란전복 프로젝트> 를 여성의 날 버전으로 준비했습니다!!
스티커도 다시 뽑고, 피켓도 꾸몄습니다~
“아무리 욕해봐라 내가 섹스 안 하나…”
“‘스스로’ 음란한 우리 존재 화이팅!”
스티커가 넘 재미있죠? > <
여성을 ‘음란’으로 통제하고 비난하는 세상에 저항하자는 판넬을 준비해, 참여자분들의 한 마디를 받았습니다. “네가 남들 다 보라고 야한 사진 올린 거잖아”, “그러게 왜 낯선 사람이랑 성관계를 한 거야” 성폭력 피해자들에게 가해지는 이러한 말들 너무 익숙하시죠? 😡 성폭력 가해자의 책임을 묻는 것이 아닌, ‘음란한’ 피해자의 탓으로 돌리는 말들에 저항하자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참여자분들이 전복 사진으로 도배된 한사성 부스에 흠칫 놀라시다가도, 저희 설명을 듣고 응원의 메세지를 남겨주셨어요.
“음란한 내가 좋아^^”
“내 몸은 내 것이야 함부로 상상하지마!”
“내 자유로운 성애에 이상한 기준 들이밀지 마”
이 날, 한사성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을 위해 단체 소개도 하고 회원가입과 일시후원을 받기도 했어요. 후원해주신 분들께는 스티커와 티셔츠 굿즈를 드렸답니다
기념식 주요 프로그램 중에는 ‘성평등을 향해 전진하는 여성들의 3.8 여성 선언’ 이 있었습니다.
윤석열 탄핵 1년 후, 여전히 답보 상태에 놓여져 있는 여성을 비롯한 사회적 소수자들의 문제를 고발하며 차별금지법 제정과 젠더 폭력 없는 사회, 노동과 재생산권에서의 실질적 성평등, 그리고 성평등 개헌과 여성의 정치 대표성 확대를 요구하는 선언이었습니다. 한사성의 신입 활동가인 은채가 선언문 중 한 단락을 낭독했는데요, 여성 대회에서 한사성 활동가로서 첫 데뷔(?)를 알리는 기회였어요~
“그러나 빛의 혁명의 주역, 여성주권자들의 목소리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정권은 바뀌었지만 여성을 비롯한 장애인, 이주민, 성소수자 등 사회적 소수자의 삶은 얼마나 달라졌는가. 광장에서 외친 성평등 세상을 향한 염원과 요구는 어디까지 실현되었는가. OECD국가 중 성별임금격차는 부동의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여성은 저임금과 비정규직, 불안정 고용에 더 많이 놓여있고, 돌봄과 재생산 노동은 여전히 저평가되고 있다. 보이지 않는 노동 위에서 세워진 사회는 결코 평등할 수 없다. 여성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살해되고, 친밀한 관계에서, 거리에서, 온라인에서 착취와 폭력의 대상이 된다.
2019년 헌법재판소의 ‘낙태죄’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으로 임신중지는 비범죄화 되었지만, 후속 입법은 여전히 공백상태다. 정치 영역 역시 답보 상태다. 세계적으로 정치 분야 젠더격차 해소가 진전되는 흐름과 달리, 한국은 2025년 147개국 중 92위로 지난 2020년부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정치가 여전히 남성 중심 구조에 갇혀 있음을 보여준다. 정권은 교체되었지만, 여성혐오 범죄와 누적된 젠더 기반 폭력·차별 문제는 여전히 심각한 수준이다. 정치권은 여성·성평등 의제를 회피하거나 구조적 성차별 문제를 ‘역차별’, ‘남성차별’이라는 왜곡된 담론으로 치환하여 이를 젠더 갈등으로 축소하고 있다.”
성평등을 향해 전진하는 여성들의 3.8 여성 선언 中 일부
이후, 서십자각에서 안국사거리, 종각, 종로2가 사거리를 거쳐 서십자각으로 다시 돌아온 행진 끝에 함께하는 몸짓 공연이 있었습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여파 활동가가 댄싱퀸 무대를 선보였어요!
올 해의 여성운동상으로는 윤석열 탄핵 광장에서 평등, 돌봄, 연대의 실천으로 성평등 민주주의 가치를 실현한 여성들 모두가 수상했습니다! 무대 옆쪽에 이렇게 올해의 여성운동상 수상자를 위한 레드카펫이 펼쳐져 있어 참여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한사성 활동가들도 올해의 여성운동상 수상자 기념 사진을 한 컷 찍었어요~
성평등 디딤돌 명단으로는,
19세 미만 친족성폭력 공소시효 폐지를 이끌어낸 생존자들(공폐단단)
제주평화인권헌장 선포를 이끌어낸 제주차별금지법제정연대
성폭력 피해 이후의 삶이 다양하고 존엄하게 존재할 수 있음을 보여준 영화 <세계의 주인>
최말자 님의 무죄 판결을 이끌어낸 법무법인 지향
국가 폭력의 현장을 역사의 장으로 바꾸기 위해 투쟁해온 동두천옛성병관리소철거저지를위한공동대책위원회
이스라엘의 폭력에 맞서 팔레스타인 해방운동에 연대하는 팔레스타인평화연대 가 수상했습니다~ 짝짝짝!!
한편, 성평등 걸림돌 명단으로는
디지털 성폭력의 거대한 산업화와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AV***’ 이용자 54만 명
국가인권위원회의 책무를 훼손하고 차별과 혐오를 확산시킨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구조적 성차별의 문제를 외면하고 성평등 사회 실현을 저해한 국민통합위원회
직장 내 성범죄 사건 해결에 기업의 책임을 다하지 않는 주식회사 쿠팡
‘민원’을 빌미로 여성과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용인하여 성평등 교육을 무력화한 경상남도 진주시 조규일 시장
강제추행을 저지르고도 피해자를 역고소한 오태완 경상남도 의령군수
이들이 해당되었습니다😡
2025년 12월에 실태가 보도된 ‘AV***’ 사이트에 대해서는 한사성이 기자회견을 진행하기도 했는데요, AV*** 사이트는 2022년부터 운영되어 친밀한 관계 내 불법촬영물, 비동의 유포된 피해촬영물,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이 다수 업로드 되었고 회원 수는 54만 명, 디지털 성폭력 게시물은 60만 건에 달하는 규모에 운영자가 벌어들인 수익은 최소 40억으로 추산된다고 합니다. 경찰은 이미 수사를 하고 있었다고 하지만 3년째 성과는 없었으며 방송통신심의원회는 국내 IP로 페이지가 접속되지 않도록 접속 차단하는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진행했던 기자회견 내용이 더 궁금하시다면 이 후기를 참고하세요!
한편, 이 날은 가자지구 집단학살 규탄 한국 시민사회 62차 긴급행동이 진행된 날이기도 했는데요,
한사성도 연대하고 있는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에서 주최했습니다.
‘페미니즘의 미래는 팔레스타인에 있다’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행사는 청계천 SK 서린빌딩 뒤편에서 오후 1시에 진행되었습니다.
한사성의 태희, 명금 활동가가 집회에 참여했어요. 팔레스타인의 페미니즘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이란과 팔레스타인의 정세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학살 때문에 많은 어린이, 여성, 노동자, 시민들이 죽거나 죽음의 공포를 느껴야하는 상황에서 여성 또한 팔레스타인의 구성원이기 때문에 두 존재의 해방은 떨어질 수 없습니다. 페미니즘의 미래는 팔레스타인에도 있습니다.
공연을 맡은 일곱빛깔 무지개는 불평등을 끊고, 해방으로 가기 위해 무지갯빛 인권을 모아 연대하자는 의지를 담아 ‘팔레스타인 아리랑’, ‘우리는 굴복하지 않으리’ 두 곡을 공연했고, ‘불나비’로 뜨겁게 마무리했습니다.
여전히 폭력으로 점철된 어두운 세계지만, 페미니즘으로 빛의 혁명을 만들어내는 우리 모두를 보며 힘을 얻는 하루였습니다! 이란과 팔레스타인에도 평화가 찾아오길 바라며 투쟁하겠습니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