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일, 민주노총의 주최로 광화문광장에서 2026 세계노동절대회가 열렸습니다.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의 활동가들도 노동절대회에 함께 참여했습니다!
올해 노동절은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로 공식 명칭이 바뀌고, 법정공휴일로 지정되었다는 점에서 더 뜻깊은 날이었는데요, 1963년 군사정권이 ‘근로자의 날’로 명칭을 바꾼 이후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민주노총은 서울, 인천, 경기, 대구, 울산, 부산, 경남 등 총 14곳에서 2026 세계노동절대회를 열었습니다. 서울의 경우, 당초 강남에 있는 BGF 리테일 본사 앞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화물연대와 BGF 초지스의 교섭이 가까스로 타결되면서 광화문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이날 집회 시작 전에 웃픈 에피소드가 하나 있었는데요, 전날 저녁 반성매매인권행동 이룸에서 진행한 공부모임에 참여했던 한사성 활동가들이 깃발을 가지고 공부모임 장소에 갔다가 그만 이룸의 깃발을 잘못 가져온 상황이 있었어요. 이룸과 한사성이 서로 뒤바뀐 깃발을 집회에 참여할 뻔 했지만! 다행히 집회에서 만나서 깃발을 다시 교환했답니다!

지난 4월 20일에는 경남 진주시 BGF 로지스 CU 진주물류센터 앞에서 화물연대 집회 도중 화물연대 전남지역본부 소속 서광석 조합원이 사측이 투입한 차량에 의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노동절 집회에서 박정훈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은 서광석 열사를 추모하며 “우리가 꼭 치러야 할 장례가 있다. 이윤을 위해서라면 사람도 밀어버리는 살인 기업을 영정사진에 넣고, 노동자를 차별하는 낡은 법과 제도, 다단계 하청구조를 관에 넣자”고 발언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이날 대회를 통해 아래 결의안을 발표했습니다.
▲열사정신을 계승하여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해 투쟁한다
▲전 조직적․전면적 투쟁으로 7월 총파업을 성사하고 원청교섭을 쟁취한다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 특수고용·플랫폼노동자의 노동자성 인정, 비정규직 노동자 차별철폐, 초기업교섭 제도화를 위해 투쟁할 것을 결의한다
▲제국주의 침략전쟁을 규탄하며 즉각적인 휴전과 평화실현을 촉구한다
마지막으로 인터내셔널가를 제창한 후 행진을 시작했는데요,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종로1가 교차로, 남대문로 을지로 1가교차로를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활동가들도 (다행히 이룸 깃발이 아닌) 한사성 깃발을 씩씩하게 들고 행진했어요!
모든 노동자들이 노동기본권을 쟁취할 수 있도록! 한사성도 함께 하겠습니다~ 투쟁!

지난 5월 1일, 민주노총의 주최로 광화문광장에서 2026 세계노동절대회가 열렸습니다.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의 활동가들도 노동절대회에 함께 참여했습니다!
올해 노동절은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로 공식 명칭이 바뀌고, 법정공휴일로 지정되었다는 점에서 더 뜻깊은 날이었는데요, 1963년 군사정권이 ‘근로자의 날’로 명칭을 바꾼 이후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민주노총은 서울, 인천, 경기, 대구, 울산, 부산, 경남 등 총 14곳에서 2026 세계노동절대회를 열었습니다. 서울의 경우, 당초 강남에 있는 BGF 리테일 본사 앞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화물연대와 BGF 초지스의 교섭이 가까스로 타결되면서 광화문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이날 집회 시작 전에 웃픈 에피소드가 하나 있었는데요, 전날 저녁 반성매매인권행동 이룸에서 진행한 공부모임에 참여했던 한사성 활동가들이 깃발을 가지고 공부모임 장소에 갔다가 그만 이룸의 깃발을 잘못 가져온 상황이 있었어요. 이룸과 한사성이 서로 뒤바뀐 깃발을 집회에 참여할 뻔 했지만! 다행히 집회에서 만나서 깃발을 다시 교환했답니다!
지난 4월 20일에는 경남 진주시 BGF 로지스 CU 진주물류센터 앞에서 화물연대 집회 도중 화물연대 전남지역본부 소속 서광석 조합원이 사측이 투입한 차량에 의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노동절 집회에서 박정훈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은 서광석 열사를 추모하며 “우리가 꼭 치러야 할 장례가 있다. 이윤을 위해서라면 사람도 밀어버리는 살인 기업을 영정사진에 넣고, 노동자를 차별하는 낡은 법과 제도, 다단계 하청구조를 관에 넣자”고 발언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이날 대회를 통해 아래 결의안을 발표했습니다.
▲열사정신을 계승하여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해 투쟁한다
▲전 조직적․전면적 투쟁으로 7월 총파업을 성사하고 원청교섭을 쟁취한다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 특수고용·플랫폼노동자의 노동자성 인정, 비정규직 노동자 차별철폐, 초기업교섭 제도화를 위해 투쟁할 것을 결의한다
▲제국주의 침략전쟁을 규탄하며 즉각적인 휴전과 평화실현을 촉구한다
마지막으로 인터내셔널가를 제창한 후 행진을 시작했는데요,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종로1가 교차로, 남대문로 을지로 1가교차로를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활동가들도 (다행히 이룸 깃발이 아닌) 한사성 깃발을 씩씩하게 들고 행진했어요!
모든 노동자들이 노동기본권을 쟁취할 수 있도록! 한사성도 함께 하겠습니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