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시국광장]강간문화에 맞선 우리의 연대는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한사성
2022-01-18
조회수 267

오늘 7차 페미시국광장에서는 비동의 유포 불법촬영물을 ‘국산 야동’으로 유통시키는 포르노 사이트 운영자들, 그리고 이들을 엄벌하지 않는 검찰을 규탄했습니다. 강간문화에 맞선 우리의 연대는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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