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촬영 성폭력 사건 진행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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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7일 오전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이진용 부장 판사 심리로 열린 사진동호인 모집책 최모(45)씨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의 범죄로 피해자들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었다”며 징역 4년을 구형했다."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는 양예원님과 이은의 변호사님에게 변함없는 지지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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