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촬영 성폭력 사건 진행 상황입니다.

한사성
2022-01-14
조회수 290


스튜디오 촬영 성폭력 사건 진행 상황입니다.



"검찰은 7일 오전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이진용 부장 판사 심리로 열린 사진동호인 모집책 최모(45)씨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의 범죄로 피해자들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었다”며 징역 4년을 구형했다."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는 양예원님과 이은의 변호사님에게 변함없는 지지를 보냅니다.



0 0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가 앞으로도 더 많은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그리고 한사성이 만드는 변화들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한사자레터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