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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9월 한사자레터] <버티는 끈기, 나아갈 용기>에 손 잡아주실래요?
안녕하세요, 한사자레터 구독자 여러분! 어느덧 선선함의 경계에 접어들었어요. 찌는 더위가 가시면서부터 한사성 활동가들은 출퇴근길에 자전거를 타기도 하고 점심시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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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성
2025-10-13
조회
27
공지
[7월 한사자레터] 한사성의 원동력은 바로 당신
안녕하세요, 한사자레터 구독자 여러분! 후덥지근한 여름 한가운데를 지나고 있다는 걸 여실히 느끼는 하루하루입니다.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은 곳에서 적당하고 무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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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성
2025-09-03
조회
498
공지
[5월 한사자레터] 일상과 정치를 엮고 연결짓는 힘은 우리로부터
안녕하세요, 한사자레터 구독자 여러분! 어느덧 조기 대선도, 여름도 성큼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언제나 바깥보다 약간 서늘한 한사성 사무실은 이제 막 에어컨을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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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성
2025-06-04
조회
5890
공지
[3월 한사자레터] 4월엔 봄이 오겠지요?
안녕하세요, 회원 여러분! 아마 안녕하지 않으실테고, 저 역시 안녕하지 않지만, 그래도 애써 씩씩하게 인사를 건네봅니다. 어느덧 3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겨우내 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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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성
2025-04-02
조회
8039
공지
[1월 한사자레터] 2025년도 가열차게 반-사이버성폭력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푸른 뱀의 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매년 한 해를 넘길 때마다, “올 한해 참 많은 일이 있었고, 참 고생 많았다”라고 곱씹어보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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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성
2025-02-11
조회
10889
공지
[11월 한사자레터] 페미니스트가 요구한다! 윤석열 퇴진하라!💢🔥
지난 주 다들 안녕하셨는지요? 안부를 묻는 말이 참 무색하게 느껴지는 요즈음입니다.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일주일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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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성
2024-12-13
조회
11262
공지
[9월 한사자레터] 억압받는 자들의 곁에서 뜨겁게 활동해 온 이연수 활동가의 안식과 명복을 빕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입니다. 이번 한사자레터는 조금 무거운 마음으로 인사를 드려봅니다. 지난 9월 29일, 한국사이버성폭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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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성
2024-12-13
조회
11315
공지
[7월 한사자레터] 사이버렉카 네트워크의 폭력 산업, 여성혐오가 핵심이다!
안그래도 더워진 날씨에 분노할 일이 많아 더욱 더웠던 6~7월이었습니다. 서울 소재 대학 내에서 텔레그램을 통한 '지인능욕'이 드러나기도 하고,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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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성
2024-08-06
조회
1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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