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피해자가 누군인지 궁금하지 않습니다.

4월 13일 자 〈조선일보〉의 기사를 시작으로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과 여성 연예인 들을 연결한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해자가 누군인지 궁금하지 않습니다.
피해자를 흥밋거리로 전락시키는 기사를 그만 쓰십시오.
가해자의 진술만을 실은 받아쓰기도 그만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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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피해자가 누군인지 궁금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