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원서 연서명]

한사성
2022-01-11
조회수 564


본 단체가 지원 중인 불법촬영 및 비동의유포 사건의 가해자 강력 처벌을 함께 촉구해주세요.



다수의 피해자를 대상으로 35회의 불법촬영과 43회의 비동의 유포를 한 가해자에게 서울중앙지방법원은 1심에서 실형 1년 2월을 선고하였습니다. 가해자는 이 형이 무겁다며 항소하였고, 항소심의 선고기일이 12월 20일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가해자는 감옥으로, 피해자는 일상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항소심에서 가해자가 강력처벌 받을 수 있도록 10초만 투자해 주세요.



당신의 탄원서명 한 번으로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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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이 마감되었습니다.
하루만에 400명의 분들이 서명으로 함께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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