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차 페미시국광장]#강간죄_개정을_위한_총궐기

한사성
2022-01-11
조회수 391


일시_2019년 9월 28일(토) 오후 6시
장소_서울역사박물관 앞 도로



10세 아동에게 술을 먹이고 양손을 움직이지 못하게 한 상태에서 성폭력을 가한 학원 원장, 직속 부하에게 성폭력을 가한 해군 소령과 대령, 그리고 전 법무부 차관 김학의. 법정에 선 이들은 피해자의 폭행협박이 실제 있었다고 증명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감형받거나 심지어는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피해자에게 성폭력 책임을 묻는 사회,
내부 성폭력 사건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검찰,
폭행협박 증명 요구 폐기를 요구하는 총궐기에서 규탄합시다.



0 0

한사자레터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