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성의 담론 책자를 향한 뜨거운 성원 감사드립니다. 

책자 배송 이벤트 후에도 책자를 구하고 싶다는 문의를 지속적으로 받으며 여러 논의를 진행한 결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닿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파일 형식으로 배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2019년에도 쉽고 유익한 사이버성폭력 담론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씻을_수_있는_상처

#나갈_수_있는_감옥

#내가_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