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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기고] 온라인 성착취 카르텔은 끝나지 않았다 - 양진호 2심 판결에 부쳐
• 한사성
• 2024-09-11
• 조회수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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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성명] 문제는 온라인 남성문화다, 우리가 뒤엎는다!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폭력에 부쳐 한국여성단체 연합 소속 84개 단체 공동성명 발표 1
• 한사성
• 2024-08-29
• 조회수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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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성명] 인권의 개념조차 제대로 정립되지 않은 반(反) 인권적인 안창호 후보자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수장이 될 자격이 없다! - 윤석열 대통령은 안창호 후보자의 국가인권위원장 지명을 철회하라!-
• 한사성
• 2024-08-19
• 조회수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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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논평]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인정하는 평등한 사회로의 한 걸음을 환영한다 : 동성 배우자에게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한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에 부쳐
• 한사성
• 2024-07-19
• 조회수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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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사이버렉카 네트워크의 폭력 산업, 여성혐오가 핵심이다.
• 한사성
• 2024-07-18
• 조회수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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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성명] 또 다시 시도된 여성가족부 폐지, 여성가족부 폐지안 발의한 박성민 의원 등 11명의 국민의힘 의원 강력 규탄한다! 여성가족부 폐지안을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 즉각 철회하라!
• 한사성
• 2024-07-10
• 조회수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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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성명] 정부는 ‘여성가족부 폐지’ 철회, 여성가족부 장관 즉시 임명 등 성평등 정책 총괄 부처로서 여성가족부를 강화하라는 CEDAW 위원회의 권고를 조속히 이행하라.
• 한사성
• 2024-06-11
• 조회수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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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구조적 성차별 해소 없이 '저출생' 해법 없다. 윤석열 대통령은 '저출생 위기' 담론을 이용한 여성가족부 폐지 시도 중단하라!
• 한사성
• 2024-06-04
• 조회수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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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성명]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CEDAW) 제9차 한국 정부 본심의에 관한 논평 - 장관도 없고, 진전도 없고, 의지도 없었다
• 한사성
• 2024-06-03
• 조회수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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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성명] 온라인 공간의 특성을 반영한 성착취물 ‘소지’ 개념의 재정의가 필요하다.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텔레그램 링크 참여에 대한 소지죄 무죄 판결에 부쳐
• 한사성
• 2023-11-16
• 조회수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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