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승리와 동료 남성 가수들의 불법촬영물 공유사실이 보도되었습니다.

한사성
2022-01-12
조회수 184


버닝썬 경찰 유착, 약물 강간 및 불법 촬영 등과 관련해 수사가 한창인 가운데 가수 승리와 동료 남성 가수들의 불법촬영물 공유사실까지 보도되었습니다.



 경찰에 제출된 불법촬영물만 해도 성관계 영상을 포함해 10여 건. 여성 피해자는 이번 보도 전까지 자신이 피해를 경험했는지조차 알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도된 범행은 2016년의 일로, 그동안 추가 범행이 더 있었을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습니다. 



“[SBS funE l 강경윤 기자] 해외 투자자 일행에게 성접대를 시도했다는 혐의로 그룹 빅뱅의 승리(이승현·29)가 피의자로 전환된 가운데, 승리와 또 다른 남성 가수 2명이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서 여성을 몰래 찍은 불법 영상물(일명 몰카)을 공유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이 채팅방에는 승리와 남성 가수 두 명, 유리홀딩스의 유 모 대표와 지인 김 씨 그리고 연예기획사 직원 1명, 일반인 2명 등 모두 8명이 포함돼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8명 모두가 김 씨가 올린 몰카 영상과 사진을 봤지만, 승리과 남성 가수 2명 등 어느 누구도 문제점을 지적하거나 저지하지 않았다.”



기사 링크 → http://bitly.kr/Pleo0


 단톡방에서 불법촬영 영상을 돌려보는 것은 아주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었습니다. 2016년에 같은 보도가 나왔다면 지금처럼 큰 공분을 사지 못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2019년 현재, 승리와 남성 지인들이 주고받은 카톡 캡처는 용납할 수 없는 문제적인 장면으로 재해석됩니다. 



단톡방에서 타인의 성적 촬영물을 비동의 유포 하는 것은 성폭력 처벌법에 따른 처벌이 가능한 범죄이고, 해당 행위를 하는 사람은 명백한 성폭력 가해자라는 관점이 상식이 되는 날이 곧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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