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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성명] 정부는 ‘여성가족부 폐지’ 철회, 여성가족부 장관 즉시 임명 등 성평등 정책 총괄 부처로서 여성가족부를 강화하라는 CEDAW 위원회의 권고를 조속히 이행하라.
• 한사성
• 2024-06-11
• 조회수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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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9
• [논평] 구조적 성차별 해소 없이 '저출생' 해법 없다. 윤석열 대통령은 '저출생 위기' 담론을 이용한 여성가족부 폐지 시도 중단하라!
• 한사성
• 2024-06-04
• 조회수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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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성명]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CEDAW) 제9차 한국 정부 본심의에 관한 논평 - 장관도 없고, 진전도 없고, 의지도 없었다
• 한사성
• 2024-06-03
• 조회수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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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성명] 온라인 공간의 특성을 반영한 성착취물 ‘소지’ 개념의 재정의가 필요하다.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텔레그램 링크 참여에 대한 소지죄 무죄 판결에 부쳐
• 한사성
• 2023-11-16
• 조회수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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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예산 감축 철회 촉구 기자회견문] 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예산 142억 감축! 성평등을 퇴보시키고 피해자를 제대로 지원할 수 없는 예산안에 반대한다.
• 한사성
• 2023-11-07
• 조회수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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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대한 입장] 윤석열 대통령은 자격 없는 여성가족부 장관 김행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라!
• 한사성
• 2023-10-06
• 조회수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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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성명] 제4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 초안 내용과 수립 과정은 인권을 보장하고 있는가, 저해하고 있는가
• 한사성
• 2023-09-22
• 조회수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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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성명] 서울시 일본군‘위안부’ 기억의 터 기습철거 강행 규탄 성명서 - 기어이 기억의 터를 철거해 일본군‘위안부’, 반성폭력 운동 역사 통째로 지우려는 오세훈 서울시장 규탄한다!
• 한사성
• 2023-09-21
• 조회수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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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황의조는 성폭력 피해자인가? 게시자는 성폭력 가해자인가?
• 한사성
• 2023-06-30
• 조회수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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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성명] ‘벗방’, 성차별적 사회 구조의 문제이다. - 4월 25일 PD수첩 ‘위험한 초대장, 게스트 방송의 함정’ 방송을 보며
• 한사성
• 2023-05-17
• 조회수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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