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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 성명]노동현장에서 임신·출산·육아로 인한 성차별이 더 이상 존속할 수 없도록 고용노동부와 법원은 책임을 다하라!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은 엄정한 법의 심판을 받아라!
• 한사성
• 2022-01-13
• 조회수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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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
• [공동 성명]충청남도는 여성의 몸과 아이를 담보로 하는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감면 정책을 폐지하라 -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입주 후 자녀 출산 시 임대료 감면 정책에 부쳐
• 한사성
• 2022-01-13
• 조회수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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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
• [공동 성명]아프가니스탄 상황에 대한 한국 1325 네트워크 및 여성시민단체 공동성명서
• 한사성
• 2022-01-13
• 조회수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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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 성명] 한국여성단체연합은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차별금지법/평등법 연내 제정을 위해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을 촉구합니다.
• 한사성
• 2022-01-13
• 조회수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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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
• [공동 성명] 우리는 여전히 더 나아진 판결을 원한다 - 갓갓 문형욱의 항소심 선고에 부쳐 -
• 한사성
• 2022-01-13
• 조회수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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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이승현(승리) 징역 3년, 과연 그의 죄는 3년짜리인가
• 한사성
• 2022-01-13
• 조회수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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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 성명]페미니스트니까 금메달 반납하라는 한국 사회, 누가 만들었나
• 한사성
• 2022-01-13
• 조회수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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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 성명]성평등 추진 부처 폐지가 아닌 성차별 폐지를 공약하라 - 국민의힘 대선주자의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에 부쳐
• 한사성
• 2022-01-13
• 조회수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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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 성명]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폭력 고발 1년, ‘그저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향해 한 걸음 더 내디딘 1년
• 한사성
• 2022-01-13
• 조회수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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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군대 내 성폭력 사건의 미흡한 대응을 규탄한다 -성폭력 가해자의 도피처가 아닌 성평등 조직으로-
• 한사성
• 2022-01-13
• 조회수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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