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한사성
그동안 한사성이 나온 기사가 일일이 확인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았어요. 최근 기억에 남았던 기사 몇 개를 뽑아 공유합니다.
1. 요즘은 #molka 라는 단어까지 쓰인다고 하죠. 한사성의 인터뷰가 월스트리트 저널에 실렸습니다. 한국의 사이버성폭력 현황이 널리 알려지길 바랍니다. 쪽팔려서라도 고칠 수 있도록.
→https://www.wsj.com/.../creep-sweep-spy-squad-politicians...
2. 한국일보 [인물360˚] ‘난 너의 야동이 아니야’ 디지털성범죄, 끝까지 쫓는다. 정말 많이 읽어주신 기사입니다.
→ http://naver.me/xVm2LRcm
3.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영혼 파괴하는 불법촬영물, 징역에 패가망신 해야" 출연이 기사화되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게 국가가 개입하는 순간 피해의 규모가 굉장히 줄어들 수 있는 부분도 있거든요. 웹하드 같은 경우 또 국내 사업장인데. 사실 웹하드로 그런 피해 촬영물을 유통했을 때 수익이 굉장히 많이 나요. 왜냐하면 불법촬영한 영상은 저작권이 없으니까 돈을 낼 필요가 없이 전부 다 수익으로 온단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웹하드에서 그런 것들이 굉장히 많이 유포가 되고 있는데 이런 플랫폼들을 규제를 제대로 하고 유통근절을 하는 것만으로도, 국가가 여기에 적극적으로 개입을 하고 의지를 갖는 것만으로도 피해의 규모 자체를 많이 줄일 수 있는데(하지 않는다)"
생방송 중이라 발언 제한이 있어 정정하지 못했는데, 프로그램 측에서 저희를 소라넷 폐지의 주역이라고 언급하셨던 부분에 첨언하고 싶습니다. 저희 중에서 소라넷 폐지 활동을 한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일 뿐, 소라넷 폐지의 주역은 한사성이 아닙니다. 당시 총대를 멘 프로젝트팀과 수많은 온라인 페미니스트들이 소라넷 폐지를 이룬 주역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86234
4. 담담하고 꼼꼼하게 한사성의 의견을 잘 정리해 주신 한겨례 21 기사입니다.
"홍대 사건 수사에서 경찰은 누드 크로키 수업에 참가했던 학생과 모델 등 20여 명을 참고인 조사한 끝에 가해자를 특정했다. 지난해 여름, 한 학교에서 유사한 불법촬영 피해가 있었을 때도 그렇게 수사했더라면 좋았을 것을. 분명히 이 학교 교실과 교내 수련회에서 찍힌 영상이었다. 누가 봐도 가해자는 그 교실, 그 수련회에 함께 있던 인물이다. 그런데도 경찰은 끝내 가해자를 특정하지 못했다. 요즘도 포르노 사이트에는 해당 피해 영상이 떠돌아다닌다."
→http://www.hani.co.kr/.../soc.../society_general/8465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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