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잡을 수 있다

한사성
2021-11-14
조회수 503

- 텀블러는 SNS 형태이지만 음란물을 올려도 자체적으로 제재가 이뤄지지 않아 음란 사이트로 인식되고 있다. 게다가 미국 사이트라는 이유로 한국의 방송통신위원회의 규제 관련 협조 요청도 거절해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다.


그러나 이번에 피의자를 검거한 영등포경찰서 사이버수사대의 김경륜 경장은 성범죄 게시물을 올린 작성자에 대해 “어떻게든 잡을 수 있다”고 말한다.


“구글, 페이스북 같은 한국인이 많이 이용하는 사이트는 경찰이 직접 공문을 보내면 협조에 응하는 회신이 오는데, 텀블러는 이용자 중에 한국인이 적다는 이유로 대응을 안 한다. 그래서 미국 국토안보부에 협조를 요청한 것이다. 특히 미국이나 유럽 선진국에서는 아동 음란물을 심각한 범죄로 보기 때문에 국제공조수사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지는 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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