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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7
• [갓갓의 무기징역 구형을 환영하며]
• 한사성
• 2022-01-13
• 조회수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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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
• [성명문] ‘상식 밖 일탈 행동’이 아니라 ‘조직적 성착취’다 - 조주빈의 궤변에 부쳐
• 한사성
• 2022-01-13
• 조회수266
• 0

• 165
• [서울시장 사건 업무폰 포렌식 중단에 대한 피해자측 강력 문제제기 입장]
• 한사성
• 2022-01-13
• 조회수244
• 0

• 164
• [공동성명] 국가인권위원회 직권조사로 서울시장의 위력에 의한 성폭력 사건의 진상을 제대로 규명하고 피해자 인권 회복에 기여하라!
• 한사성
• 2022-01-13
• 조회수234
• 0

• 163
• [성명문]우리는 피해자와 연대한다. 피해자에 대한 모든 공격을 지금 당장 멈춰라!
• 한사성
• 2022-01-13
• 조회수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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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2
• 얘가, 걥니다
• 한사성
• 2022-01-13
• 조회수244
• 0

• 161
• [텔레그램성착취공동대책위원회 성명]사법부는 신뢰를 스스로 내팽개쳤다 ― 손정우 미국 송환 불허에 부쳐
• 한사성
• 2022-01-13
• 조회수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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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
• 성을 매개로 한 모든 착취와 폭력은, 중력처럼 거대한 어떤 흐름에 따른 것입니다.
• 한사성
• 2022-01-13
• 조회수262
• 0

• 159
• [텔레그램 성착취 공동대책위원회] 우리의 연대가 너희의 공모를 이긴다
• 한사성
• 2022-01-13
• 조회수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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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
• 세상은 다시는 뒤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 한사성
• 2022-01-13
• 조회수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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