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 그 이후의 삶>

한사성
2022-01-13
조회수 387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의 <폭력 그 이후의 삶>의 연재기고문으로 사이버성폭력  피해경험자의 글이 실렸습니다.  글을 쓰신 하나 님은 유포협박과 유포, 그 이후의 재유포와 2차 가해를 겪고 한사성과 함께 대응해 나가고 있습니다. ‘일다’에서는 <폭력 그 이후의 삶>의 연재 취지를 “젠더폭력 이후에 계속되는 피해와 저항과 생존의 이야기를에 주목한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사이버성폭력은 유포와 재유포가 연속적으로 발생한다는 점에서 폭력의 지속성이 짙습니다. 그러나 살아가고 있기에 하나님의 글은 그 자체로 생존이고 저항입니다. 하나 님의 일상 회복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2021.10.13.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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