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하드_카르텔 #어디까지갔나

한사성
2022-01-13
조회수 388

웹하드 협회(DCNA)는 지난 2017년 9월 14일 비영리민간단체 디지털성폭력클린센터(DSAC)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클린센터는 DNA필터링 기술을 적용해 피해촬영물을 필터링하겠다고 업무협약을 맺은 것이라 주장하지만, 애초에 필터링은 mou가 필요없이 당연히 이루어져야 하는 법적 의무인 기술적 조치입니다.
 한사성은 클린센터와 웹하드 협회(DCNA)가 MOU를 체결한 이후에도 웹하드에서 피해촬영물이 지속적으로 유통되는 것을 모니터링 할 수 있었습니다.
 클린센터(DSAC)는 오픈넷 이사 남희섭과 시민단체 DSO가 만든 단체입니다. 남희섭은 후원금 명목으로 DSO에 월 600만원씩 최대 3개월간 입금하기로 한 사실이 있습니다. 현 웹하드 협회(DCNA) 회장인 김호범은 웹하드 출신이며, 클린센터의 홈페이지는 웹하드 협회(DCNA)에서 만들어주었습니다.
 DCNA 대표는 정부 간담회에서 “웹하드 협회는 지금 바로 디지털성폭력 피해촬영물에 적용할 수 있는 필터링 기술을 가지고 있고, 디지털성폭력클린센터와 함께 피해촬영물을 삭제해주고 있다. 이미 존재하는 뮤레카 같은 필터링 업체에 정부 예산을 사용하라.” “이렇게 알아서 잘 하고 있으니 웹하드 말고 해외 사업자 규제에 신경 써라.”는 등의 발언을 통해 클린센터를 방패막이로 사용해 왔습니다.
 이들은 시민사회까지 장악해 이용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 첫 번째 첨부 이미지: 뮤레카와 위디스크를 필두로 한 웹하드 카르텔 기본 구조
+ 두 번째 첨부 이미지: 작년 DSO와 디지털성폭력클린센터(DSAC) 주관으로 개최된 국회토론회입니다. 웹하드 카르텔 사업자들이 이 자리에 토론자로 나와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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