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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6
- [성 명 서]서울시장 위력 성폭력 사건의 정보유출 문제와 공동행동의 대응 과정에 대한 성찰과 결의
- 한사성
- 2022-01-13
- 조회수415
- 0
- 175
-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성명문] 일명 ‘레깅스 판결’에 대해, 대법원이 유죄 취지로 사건을 파기환송했다.
- 한사성
- 2022-01-13
- 조회수576
- 0
- 174
- #웹하드_카르텔 #어디까지갔나
- 한사성
- 2022-01-13
- 조회수430
- 0
- 173
- [웹하드협회(DCNA) 회장 등 5명 검거] [웹하드카르텔, DCNA가 웹하드에 돌린 한사성 관련메일 공개]
- 한사성
- 2022-01-13
- 조회수319
- 0
- 172
- [텔레그램성착취공대위 공동성명]가해자 봐주기 감경요인 대신, 피해자 일상회복이 우선되는 변화를 기대한다: 양형위원회 <디지털 성범죄 양형기준> 의결, 시행에 부쳐
- 한사성
- 2022-01-13
- 조회수356
- 0
- 171
- [피해자의 편지] 당신들 이름, 내 입으로 떳떳하게 말할 그날을
- 한사성
- 2022-01-13
- 조회수344
- 0
- 170
- [성명] 국민들은 알고 있다 학습이 필요한 것은 여성가족부 장관이다 학습하지 않은 것은 정부 여당이다
- 한사성
- 2022-01-13
- 조회수318
- 0
- 169
- [논평] 성폭력 사건 진상규명과 성평등 실현은 빠진 공당(空黨)- 당헌 개정 꼼수로 권력 재창출에 혈안인 더불어민주당 강력 규탄한다!
- 한사성
- 2022-01-13
- 조회수330
- 0
- 168
- [성명서]더불어민주당은 ‘선출직 공직자 성폭력 사건’ 반성 없는 당헌 개정 절차 즉각 중단하라!
- 한사성
- 2022-01-13
- 조회수337
- 0
- 167
- [갓갓의 무기징역 구형을 환영하며]
- 한사성
- 2022-01-13
- 조회수335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