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성착취 공동대책위원회] 우리의 연대가 너희의 공모를 이긴다
<발언2> '박사방' 공범의 위헌법률심판 제청문제
위헌은 당신들이다. 부따(강훈)와 천모씨가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심판했다. 본인들도 잘 알고 있겠지만 이는 주제도 모르고 아무렇게나 지껄인 헛소리이다.
우습게도, 당신들은 바로 당신들이 훼손해 온 헌법의 가치를 논하고 있다.
이번 결정에 가해자들은 문제를 제기할 자격이 없다. 그리고 본인이 그것을 모를리 없다.
당신들이 왜 이렇게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는지는 이미 알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재판을 잠깐이라도 멈추기 위해, 또 혹시라도 모를 감형을 받겠답시고 벌이는 일들이다. 수임료를 받으면서 이런 일을 벌이는 가해자의 변호사들에게, 그러고도 요즈음 꿈자리가 편안들 하신지 묻고 싶다.
텔레그램성착취공동대책위원회와 여성들은 지금 다시 힘주어 말한다. 헌법 제 10조,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헌법 제 17조, 모든 국민은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침해받지 아니한다.
위헌은 당신들이다.
#우리의_연대가_너희의_공모를_이긴다
#26만_성착취_공범_제대로_처벌하라
#그들은_모두_처벌받을_것이며_우리는_결국_이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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